
그러면서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배우 본인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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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닥치라고 하지 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다.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거야. 이 꼰대들아. 이 바닥에서 제명 시키겠다 부들대겠지”라고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진짜가 나타났다! 후속작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배우 유이가 주연을 맡았다.
이하 '효심이네 각자도생' 공식입장 전문KBS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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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에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배우 본인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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