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텐츠의 각 캐릭터는 태용 본연의 모습인 아티스트부터 어릴 적 꿈이었던 우주비행사와 소방관, 장미를 의인화한 캐릭터, 스포티한 농구선수, 개성 넘치는 너드(Nerd) 등으로, 태용은 신비롭고 매혹적인 동시에 와일드하며 엉뚱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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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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