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 ‘효심이네 각자도생’, KBS ‘주말드라마’ 흥하십쇼.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바닥에 더 이상 흥미없어 꼰대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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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은 올렸던 글 뒤에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거야. 이 꼰대들아. 이 바닥에서 제명시키겠다 부들대겠지. 그럼 너 진짜 XX 꼰대 인증. 안녕”이라고 추가로 덧붙이기도 했다.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한 허정민은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 ‘고백부부’, ‘백일의 낭군님’, ‘톱스타 유백이’, ‘18어게인’, ‘연모’, ‘미남당’,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이하 허정민 전문두달동안 준비했어 근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 얼굴도 못뵙는데 왜.....제가 못생겨서인가요 싸가지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 저의 준비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됩니까...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 #효심이네각자도생 #kbs #주말드라마 흥하십쇼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바닥에 더이상 흥미없어 깔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거야 ....이 꼰대들아....이 바닥에서 제명 시키겠다 부들대겠지 그럼 너 진짜 XX꼰대 인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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