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빅나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에 바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격리 판정을 받아서 급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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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는 15일 계명대학교, 16일 강릉 원주대학교, 17일 남서울 대학교와 협성대학교 축제 등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빅나티의 빈자리는 식케이와 김하온, 우원재 등이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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