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4일 "쇼핑 구욷"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뉴욕 여행 중인 최준희가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준희는 군살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무엇보다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를 감량에 성공한 최준희의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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