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훈과 응급실행? 가짜뉴스에 “법적대응”[공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448620.1.jpg)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경고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훈과 박나래가 함께 서울 소재의 한 대학병원에 함께 실려왔다는 내용이 담겨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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