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재벌집 둘째 며느리 됐다…임성한 '아씨 두리안' 캐스팅[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33446522.1.jpg)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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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지난해 KBS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강한 생활력을 지닌 워킹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가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파격적인 캐릭터 묘사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한다감이 출연하는 '아씨 두리안'은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전노민, 윤해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6월 TV CHOSUN에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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