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美 출산’ 떠난 안영미 대신 ‘두시의 데이트’ 스페셜 DJ[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01.33444213.1.jpg)
특히 16일에는 권유리를 응원하기 위해 효연이 초대석에 참여, 끈끈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며 더불어 16~17일에는 ‘보이는 라디오’도 진행해 보는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권유리는 독립영화 ‘돌핀’으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으며,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활약중인 것은 물론 오는 6월에는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로 한층 강력해진 웃음을 예고한 만큼, 영화부터 예능, 라디오 DJ까지 다양한 활동을 넘나드는 권유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권유리가 스페셜 DJ로 자리를 빛낼 ‘두시의 데이트’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 및 MBC 스마트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