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임나영과 임나영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임나영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임나영은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어 2017년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그는 2019년 프리스틴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썸머가이즈', '이미테이션', 영화 '트웬티 해커', '유포자들'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써브라임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임나영과의 전속 계약 만료 관련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ADVERTISEMENT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임나영과 임나영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임나영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새 출발을 앞둔 임나영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