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찍으며 '알코올 중독' 숨겼다"…'톰크루즈 조력자' 사이먼 페그, 고백[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17308931.1.jpg)
사이먼 페그는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은 후 이 같은 중독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2006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3' 촬영 당시 이 사실을 숨겼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 2009년 딸이 태어나면서 사이먼 페그는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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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3편부터 등장했다. 그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요원 벤자민 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벤자민 던은 주로 애칭인 벤지로 불리며, 주인공 이단 헌트의 조력자로서, '미션 임파서블'의 신스틸러로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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