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태용은 오는 6월 5일 개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장미축제에서 직접 605송이 장미를 고객에게 선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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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태용은 "푸바오 러바오 아이바오 다음에 또 보자아 오늘 자지 말구 또 만나요"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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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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