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워크샵을 간 조혜정이 직원들과 단체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베트남 다낭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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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은 지난해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한 아버지 조재현은 2018년 '미투'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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