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금쪽이 집에 놀러 온 고모네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친척 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금쪽이. 그런데 곧이어 동생들을 쫓아다니며 “형 물건은 만지지 마”, “마음대로 가져가면 안 돼”라며 안절부절못하는데. 급기야 본인 방에 들어와 있는 친척 동생을 발견하고선 “야!”라며 고함을 친다. 당황한 엄마가 달려와 금쪽이를 달래보지만, 허락 없이 자신의 장난감이나 물건을 만졌다며 잔뜩 화가 난 금쪽이. 금쪽이의 분노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큰소리에 아빠까지 나서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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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시한폭탄 같은 상황에 놓인 금쪽이네 가족. 오은영 박사의 해결책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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