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는 "배고픔을 참기 위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기네스 팰트로의 식단으로 논란이 됐지만, 나는 가끔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굶으려고 노력한다. 정말 배가 고파서 일어나기 때문에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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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가 즐기는 식단은 계란 샐러드, 계란 프라이, 아보카도 또는 채식 소시지, 귀리 등이다. 물론 기네스 팰트로처럼 탄수화물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힐러리 더프는 "솔직히 말하면 아침에 아이들의 도시락을 싸면서 치킨 너겟 하나를 먹는다"라고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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