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지니는 영상 시작부터 남편 충충이 생일을 맞아 미역국에 아침 식사를 즐기면서도 생일 선물과 관련해 투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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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생일 선물 쇼핑에서 헤이지니는 “골프 20번은 너무 심하지 않냐. 연습도 아니고 라운딩을 20번을 나가겠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남편 충충이는 “열심히 일하면 떠나야지”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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