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는 딸들이 선물한 C사와 D사 화장품이 놓여있었다. 편지지에는 첫째 딸이 쓴 것으로 보이는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이 보이며 얼굴만큼 예쁜 손글씨를 자랑했다. 편지에는 "난 엄마 딸이어서 너무 행복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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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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