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날카롭고 섬세한 추리를 예고한 6인의 연예인 예측단이 모인 첫 녹화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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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가 시작되고 시즌4의 첫 입주자 VCR 영상이 흘러나오자 6인의 예측단은 누구라도 할 것 없이 화면에 집중했다. 이후 입주자들이 한 명씩 시그널 하우스로 등장할 때마다 그들의 훈훈한 외모와 설레는 표정에 예측단 모두 푹 빠져들었다고. 이어 조금씩 포착되는 입주자들의 시그널들에 예측단 6인은 열띤 토론과 추리를 이어간다.
특히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는 올드 예측단으로 입주자들의 시그널을 날카롭게 추리하며 노련미를 뽐낸다. 강승윤과 미미, 김총기 역시 MZ 세대의 시그널을 섬세하게 분석해내며 지지 않는 솔직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 과연 누가 예측단 에이스로 등극하게 될 지 6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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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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