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밥의 검사 결과 공개에 앞서 이번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서울 모둠 3미(味)로 꾸려져 세상 맛있는 것들만 가득 담은 푸짐한 먹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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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의 건강검진 결과는 서울의 모둠 3미를 모두 맛본 뒤 공개된다. 토밥을 대표하는 '위대한' 먹방러 히밥의 비결은 무엇인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지 멤버들의 걱정과 염려가 쏟아진다고.
박명수는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히밥이 검사 전 먹고 온 음식을 읊으며 걱정한다. 그는 의사에게 "히밥이 검사 직전 촬영에서 흑돼지 2.66kg, 된장 술밥 1개, 열무김치 말이 국수 1개, 순두부찌개 1개, 모둠 숙성사시미 1.5kg, 초밥 3개, 연두부 4개, 모둠전 68장을 이미 먹었다. 정말 괜찮은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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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의 X-ray 촬영 검사 결과는 이날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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