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류수영은 창밖을 바라보며 상념에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가정의 달은 행사가 많다. 외식할 일이 많은데 매번 외식을 하기에는 외식비가 부담스럽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부엌에 잘 안 들어가는 아빠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3개를 소개하겠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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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자를 만들며 류수영은 “딸이 늘 아빠가 만들어주는 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면에는 류수영의 일곱 살 딸이 피자를 만들어주는 아빠 모습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류수영, 아내 박하선, 딸까지 사랑 넘치는 류수영 패밀리의 모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미소로 물들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VCR 속 류수영은 배달피자와 리얼 대결까지 펼쳤다. 과연 류수영이 배달피자보다 빨리 피자를 완성할 수 있을지 긴장감이 넘쳤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요리가 서툰 아빠들도 멋지게 따라할 수 있는 류수영의 초간단 외식메뉴 3종 레시피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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