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MC 보아는 에스파의 '스파이시' 안무를 배우기 위해 무대에 섰다. 올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미를 풍긴 에스파가 선배 보아와 나란히 서서 새끼손가락을 살짝 들어올린 '스파이스' 포인트 안무를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ADVERTISEMENT
보아는 에스파와 '스파이시' 챌린지뿐만 아니라 음악과 토크로 함께 호흡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고 해 이들의 케미가 본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