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드림'은 올해 1월 개봉한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감독 임순례) 이후 두 번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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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역)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역)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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