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신장 먹튀녀 되나…장기 이식 받고는 나 몰라라[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01.33410133.1.png)
2017년 라이사는 루푸스 투병 중인 고메즈에게 신장을 기증했다. 당시 고메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사와 병원 침대에 나란히 누워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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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사의 아버지는 그의 딸이 고메즈에게 신장을 기증한 후에도 고메즈가 술을 끊지 않았기 때문에 갈등을 겼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프리머 임팩토'에 출연해 ”셀레나가 술을 마실 때는 차이가 있디"라고 대답했다. "프란시아는 셀레나에게 나가서 마실 수 있도록 신장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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