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으로 돌아온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단 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 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아씨 두리안'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집필한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다. 피비 작가는 그동안 현실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통해 인간의 심리와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강렬한 말맛을 살린 대사들과 쫄깃한 서사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피비 작가만의 획기적인 상상력이 더해져 대한민국에 센세이션한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피비 작가는 '신기생뎐'에서는 빙의, '오로라 공주'에서는 유체 이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켰다. 그가 작정하고 탄생시킨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이 어떤 새로운 시도가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씨 두리안' 제작진은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는 매 작품 상상 불가 역대급 파격을 선사하며 대한민국을 환호하게 했다"라며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새롭고 색다른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 역시 이런 피비 작가의 명성을 이어가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단 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 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아씨 두리안'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집필한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다. 피비 작가는 그동안 현실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통해 인간의 심리와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강렬한 말맛을 살린 대사들과 쫄깃한 서사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피비 작가만의 획기적인 상상력이 더해져 대한민국에 센세이션한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피비 작가는 '신기생뎐'에서는 빙의, '오로라 공주'에서는 유체 이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켰다. 그가 작정하고 탄생시킨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이 어떤 새로운 시도가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씨 두리안' 제작진은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는 매 작품 상상 불가 역대급 파격을 선사하며 대한민국을 환호하게 했다"라며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새롭고 색다른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 역시 이런 피비 작가의 명성을 이어가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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