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깻잎, 지방이식·윤곽 수술…"6시간 수술, 남친이 도라에몽이라고"](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33408584.1.jpg)
공개된 영상에서 유깻잎은 "제가 오늘 수술을 하는 날이다. 지방이식이랑 윤곽을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며 "저는 지금 몸무게가 많이 쪘다. 47~48kg인데 얼굴에선 티가 나지 않는다. 일어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볼패임이 잘 보이는건 뼈구조가 그렇게 생긴거라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거다. 그래서 윤곽과 지방이식을 같이 해서 아예 잡아버리기로 했다"고 운을 띄웠다.
ADVERTISEMENT
이후 수술을 마친 유깻잎. 그는 "전신마취 때 기관삽입 때문에 목이 너무 아팠다. 침 삼킬 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삼켜야 했다"라며 느낌을 전했다.
2일차 자신의 부은 얼굴을 보며 "밖에 나가면 절대 나인줄 모르겠다. 어제는 수술 끝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영상을 하나도 못 찍었다"라고 당황해하기도.
ADVERTISEMENT
4일차는에서는 호전된 상태를 보였다. 유깻잎은 "눈 밑에 붓기가 갑자기 싹 사라졌다. 아직 턱밑은 감각이 없는 상태다"라며 "멍도 막 심하게 들지 않았다. 붓기가 다 빠졌을 때의 저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고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