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SNS)
(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3일 "Home sweet home"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서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집에서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김사랑 SNS)
(사진=김사랑 SNS)


김사랑은 46세라고 믿기 힘든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와 함께 셔츠를 착용하고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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