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마음은 고맙다만 저 잘 챙겨 먹으니까 본인 사 드세요. 부탁드립니다"라며 "한 번만 더 보낸다면 보내셨던 영수증 주문번호 조회해서 조치 취하겠다"라고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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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월에도 정국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사생팬들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응원과 관심 고마운데, 나 운동하는 곳 찾아오시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이하 BTS 정국 글 전문집으로 배달 음식 보내지 마세요
주셔도 안 먹을 겁니다
마음은 고맙다만 저 잘 챙겨 먹으니까
본인 사 드세요
부탁드립니다
한 번만 더 보낸다면 보내셨던 영수증 주문번호 조회해서 조치 취하겠습니다
그니까 그만하셔요. ㅎ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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