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 측 "임창정, 의혹 해소되지 않아 출연진 변경, 안전 문제도 고려"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33304767.1.jpg)
당초 임창정, 김현정, 장보윤이 12일 행사의 초청 가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현재 경주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포스터에는 임창정의 이름이 빠지고, 소찬휘와 박미경이 자리를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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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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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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