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이 기부한 5000만 원은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의 치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고은은 지난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영화 '영웅' 등에 출연했다. 특히 김고은은 선행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국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쾌척하는 등 다방면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