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월간차트에서는 ‘키치(Kitsch)’가 1위를 차지했다. 3월 27일 선공개된 ‘키치’는 곧장 주간차트에서 최정상에 올라(3월 4주 차~4월 2주 차) 3주 연속 굳건히 자리를 지켜 월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
ADVERTISEMENT
지니 월간차트에서는 ‘키치’가 1위, ‘아이엠’이 2위를 차지했다. 또 ‘키치’는 주간차트에서 3주간(3월 4주 차~4월 2주 차) 1위를 지켰다. 그 이후, 왕좌를 물려주기라도 하듯 ‘아이엠’이 주간차트에서 2주간 1위(4월 3주 차~4월 4주 차)를 달성했다.
벅스의 경우 ‘키치’가 주간차트에서 2주 연속 1위(3월 4주 차~4월 1주 차), ‘아이엠’이 주간차트에서 3주 연속 1위(4월 2주 차~4월 4주 차)를 하며 한 달간 사이좋게 차트를 독식했다.
ADVERTISEMENT
24시간 집계로 한 시간마다 차트의 순위가 업데이트되는 플로 차트에서는 ‘키치’가 3월 28일 23시부터 4월 12일 23시까지 총 360시간 동안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아이엠’이 곧바로 4월 12일 23시부터 현재까지(5월 4일 오전 10시 기준) 총 516시간 1위를 점령해 4월 한 달, 24시간 내내 그리고 지금까지도 차트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30일(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활동을 성료했으며, 지난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1,2,3 IVE’ 시즌3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