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 참석을 위한 의상을 입은 제니는 머리를 땋고 동백꽃 모양의 핀을 꼽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해당 드레스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의 1990년 컬렉션 의상을 재해석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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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를 비롯해 배우 송혜교, 모델 최소라 등이 참석했으며, 앤 해서웨이,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리한나,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등 해외 스타들도 자리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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