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권정열은 작업실 내 지정석에만 착석, 10cm도 움직이지 않는 ‘작업실 붙박이’ 모습 뿐만 아니라 부캐 ‘메탈 장인’으로 변신해 반전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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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의 동료 아티스트들은 사랑방 마냥 권정열의 작업실을 예고없이 방문하는가 하면 내 집 같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권정열의 절친 소란의 고영배까지 출격, 그는 권정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등 신랄한 디스전을 펼친다고 하는데. 찐친 아티스트 권정열과 고영배의 티격태격 브로맨스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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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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