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은광은 허리 부상을 당해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프니엘을 언급했다. 그는 "프니엘이 함께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라고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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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니엘이 허리 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아쉽게도 오늘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빨리 완쾌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비투비의 미니 12집 'WIND AND WISH'은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컴백은 '노래 (The Song)' 활동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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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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