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은광은 비투비 데뷔 11주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리더로서 난 복받은 놈이라다. 멤버 한 명 한 명 성심이 착하고 위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여 너무 좋다. 그게, 이렇게 모인 게 (장수의) 비결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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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 이민혁은 서은광에 대해 "팀에 대한 애정이 한결같다"며 "팀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에너지를 쏟는 부분이 정말 성실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비투비의 미니 12집 'WIND AND WISH'은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컴백은 '노래 (The Song)' 활동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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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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