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 이지혜와 SBS '집사부일체'에서 맹활약했던 김동현 등 믿고 보는 예능인들을 필두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얼굴들의 ‘토크 코치’ 합류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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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승기가 다시 뭉치는 ‘강심장리그’는 최고 시청률 20%를 넘나들던 토크 예능 ‘강심장’의 콘셉트을 이어 받아 2023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핫한 인물, 핫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새로운 토크 대결 예능.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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