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신이 만났다.
2일 보그 코리아 채널에는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습니다. 두 셀럽은 올해의 테마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에 맞게 칼이 몸을 담았던 샤넬과 펜디의 드레스를 선택했죠. 멧 갈라에 참석한 셀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그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송혜교와 제니가 참석하면서 3년 연속으로 한국인이 멧 갈라를 찾게 됐다. 두 사람은 드레스를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들은 각각 청순함과 섹시함이라는 대비되는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합을 선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일 보그 코리아 채널에는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습니다. 두 셀럽은 올해의 테마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에 맞게 칼이 몸을 담았던 샤넬과 펜디의 드레스를 선택했죠. 멧 갈라에 참석한 셀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그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송혜교와 제니가 참석하면서 3년 연속으로 한국인이 멧 갈라를 찾게 됐다. 두 사람은 드레스를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들은 각각 청순함과 섹시함이라는 대비되는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합을 선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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