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서동주 '故 서세원 보내며 슬픔에 잠겨' 입력 2023.05.02 09:21 수정 2023.05.02 09: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고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심정지 증상을 일으켜 세상을 떠났다.유가족은 시신을 보존하기 어려워 현지에서 화장을 한 후 한국으로 유해를 옮겨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빈소를 차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동현, 보복 운전 피해 당했다…상대 운전자는 태도 돌변('히든아이') '28세' 이찬원, 신혼여행 하와이로 간다…홀딱 반한 카우아이, 전현무도 감탄 ('톡파원' ) 심현섭, 11살 연하 ♥정영림은 103번째 여자…결혼식엔 하객 1400명('사랑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