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동부 4인방이 ‘뭉뜬 리턴즈’에 뜬다. ‘골프계의 전설’ 박세리를 필두로, 대한민국 1호 UFC 파이터이자 예능에서도 종횡무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현이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의 주인공인 ‘아이언맨’ 윤성빈과 국가대표 개그우먼을 넘어 국가대표 사격선수로 활동 중인 김민경이 함께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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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여행에서 ‘국가대표 운동부’ 4인방의 ‘찐 남매 케미’가 빛을 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해외여행에 흥미가 없다는 박세리가 운동부 동생들인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과 함께 배낭여행의 재미와 참뜻을 느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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