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탱크톱+초미니로 독보적인 비주얼...젠득이 이쁘네 입력 2023.05.02 05:27 수정 2023.05.02 05: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전했다.제니는 1일 자신의 계정에 “Special things coming wi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선글라스를 쓴 제니는 시크한 비주얼과 함께 힙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한국 걸그룹 중 최초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풍자, 성전환 수술→과다출혈 "사지를 다 묶어…무통주사도 포기" ('A급 장영란') [공식] 광희, 겹경사 터졌다…GD와 쌍방 ♥되더니 JTBC 진출 ('길바닥 밥장사) '이혜원♥' 안정환, 2살 연하 가수와 절친이라더니…"못났다 진짜" 일침 ('선넘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