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순 큐티 섹시 다 가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제니는 1일 "Gracias Mexico, te amo"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멕시코 투어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제니의 모습들이 담겼다. 제니는 오프숄더 상의와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청순 러블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제니의 섹시미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