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는 "봄이 오니까 입을 게 없더라. 그래서 내가 이 바지를 샀다"며 자신이 입고 있는 청바지를 소개했다. 엄정화는 "이 바지는 빈티지 리바이스를 여러 조각으로 붙인 바지다. 이 브랜드 자체가 이런 식으로 패치워크처럼 해서 바지를 다시 탄생시키는 브랜드다"라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오버핏 느낌의 패치 스타일 청바지를 보여주며 만족해했다. 스태프는 "뒷모습이 귀엽다. 주머니가 여러 개다"라고 하자 엄정화는 "왜냐하면 여러 개를 붙였다. 이 안에 작은 주머니가 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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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생 엄정화는 1992년 데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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