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찬미가 아이돌 미(美)를 뿜어내며 혓바닥 옥타곤에 출격해 시선을 모은다. 허찬미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악마의 편집’을 당해 실시간 검색어 5주간 1위를 했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그 장면을 온 가족이 본방송 시청을 함께 했다고 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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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낯선 남성은 버스에 올라탄 허찬미를 향해 알 수 없는 손동작을 했고 이에 이상함을 느껴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를 신고했다고.
허찬미는 신고한 다음 날 학교 운동장에는 경찰차가 쫙 깔려 있었다고 전한다. 형사가 그에게 낯선 남성의 정체를 밝혔고 그의 정체가 썰피플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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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에게 말을 건 낯선 남성의 충격적인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세치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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