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박정아는 최근 "니가 웃으면 나는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한 음식점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박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박정아는 무언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정아는 쥬얼리 '니가 참 좋아'의 가사가 떠오르는 듯한 멘트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이지현은 "나도 좋아요"라며 박정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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