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서장훈마저 놀랐다…'더글로리 손명오' 김건우, 용납 못하는 더러움[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33314886.1.jpg)
!["강박" 서장훈마저 놀랐다…'더글로리 손명오' 김건우, 용납 못하는 더러움[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33314887.1.jpg)
!["강박" 서장훈마저 놀랐다…'더글로리 손명오' 김건우, 용납 못하는 더러움[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33314888.1.jpg)
!["강박" 서장훈마저 놀랐다…'더글로리 손명오' 김건우, 용납 못하는 더러움[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5/BF.33314889.1.jpg)

김건우는 혼자 사는 자취방을 최초로 공개했다. 소박한 방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집안 곳곳에 '더 글로리' 관련 액자가 있어 작품을 향한 김건우의 애정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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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는 자취방에 설치된 움직이는 카메라를 신기해했다. 이에 스페셜 MC 이석훈은 "손명오가 없다. 너무 순해보인다"며 놀랐다.
김건우는 동네 빨래방으로 빨래를 하러 갔다. 빨래가 다 되길 기다리던 중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전화 상대는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던 김히어라.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함께 오른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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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는 5년째 다니고 있는 헬스장으로 향했다. 도중에 마주친 사람들은 "손명오 씨"라며 김건우를 반겼다. 버스를 탄 손명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도 많았다. 드라마 속 악독한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건우는 헬스장에서 40kg 저중량으로 운동을 반복했다. 이는 '더 글로리' 속 손명오의 이미지에 맞추기 위해 '저중량 고반복'으로 슬림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해온 것. 캐릭터의 이미지에 따라 체형을 만들어왔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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