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엑 / 사진=원쿨잭소 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BF.33263773.1.jpg)
이날 리더 렉스는 "평소 동경해온 음악 방송 무대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 규민은 "열심히 노력해서 연말 무대에 오르고 싶다. 또 신인상도 탔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소디엑은 한국,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출신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소디엑은 끝없는 노력과 진취적인 힘으로 스스로 별자리를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룹의 첫 글자 X는 무한한 가능성처럼 변화무쌍한 모습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관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소디엑의 정식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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