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용준은 SG워너비 데뷔 당시 예명을 사용했다며 "우리가 처음엔 얼굴 없는 가수로 나왔다. 나는 와이미를 사용했고 찰스, 데이빗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