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갈색 짙은 컬러로 머리를 염색한 최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얼굴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최근 눈과 코를 재수술한 최준희는 완벽한 아이돌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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