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연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경기장을 밟았다.
강소연은 25일 "꿈이 이루어졌어요! 바르셀로나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밟은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연은 행복해 보이는 미소로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또 강소연은 자신감 넘치는 애플힙 뒤태를 공개해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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