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결혼 3주년을 맞았다.
최희는 25일 "조리원에서 맞는 세번째 결혼 기념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결혼식 사진 보는데 이게 언제였나 싶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최희는 "둘째도 잘 키워보자 동지여.. (오늘 결기일인건 알까요…? ㅋㅋ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최희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결혼식 사진을 다시 꺼내봤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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