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이 차지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1만 265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493만 6705명을 기록, 500만 명 돌파까지 6만 3295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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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에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아이유가 출연한 '드림'이 개봉한다. '드림'은 '존 윅 4'를 제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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