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일런스'는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이 연출하고 '신과 함께' 시리즈로 2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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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6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6일부터 개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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